
산청군이 2019 약초재배 전문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약초를 재배하고 홍보할 약초전문가 71명을 배출했다.
군은 지난 28일 오후 동의보감촌 다목적실에서 이재근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과 수료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약초재배 전문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위탁 운영해 지난 7월10일 개강했다. 8주간 총 14회에 걸쳐 귀농귀촌 희망자, 약초재배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약초 재배·가공·유통 등 약초산업 관련 지식과 약초 전문인력 양성, 약초재배농가 확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재근 군수는 "산청군은 대한민국 한방항노화 산업의 거점이며, 고품질 약초생산은 산청군 항노화산업의 기반구축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한방약초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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