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인구 2억5000만명 이상이 탈모로 고민하면서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중국 의학협회에서 모발재생으로 호평을 받은 프로스테믹스(203690)가 상승세다.
29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프로스테믹스는 전일대비 4.67% 오른 4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중국 국영방송인 CCTV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의 탈모인구가 2억5000만명을 넘겼다면서 베이징, 상하이, 선천 등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남성 소비자의 모발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글로벌타임스는 탈모 인구의 증가로 관련 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에서도 탈모방지용 제품들이 전년동기대비 380%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중국 의사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 남자 4명중 1명에게서 탈모가 발생하고 있으며 탈모를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없다면서 과도한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원인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9월 중국 상해 AAPE 국제 세미나에서 AAPE의 모발 재생 요법 및 남성형 탈모의 비약물 치료 발표로 호평을 받은 프로스테믹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프로스테믹스는 세계 최초로 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탈모개선 'AAPE'를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탈모연구 관련 논문은 SCI급 저널인 'Current Stem Cell Research and Therapy' 특집호에 게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