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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종합개발, 고급빌라 브랜드 '어퍼하우스' 완판

주주가치 제고 위한 2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나서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8.28 18:04:49
[프라임경제] 신원종합개발(017000)은 지난해 3월 서울시 청담동에 착공한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청담' 사업이 올해 11월 준공을 앞두고, 전 세대가 완판됐다고 28일 밝혔다.

ⓒ 신원종합개발


신원종합개발은 '어퍼하우스 청담'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서울시 이태원동 현 남산체육관을 고급주거 빌라로 리모델링 하는 '어퍼하우스 남산'을 준비 중에 있으며, 지난 19일 부지 매입을 완료하기도 했다. 

신원종합개발이 준비중인 '어퍼하우스 남산'은 연면적 1만292㎡, 지하1층, 지하 7층, 20세대로 총 1500억원의 분양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신원종합개발의 행보에 업계관계자는 신원종합개발이 고급빌라 시장의 신흥강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신원종합개발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8월29일부터 11월28일까지 자사주 54만3478주를 19억9999만원에 취득할 것이라 공시했다.

신원종합개발 관계자는 "자기주식 매입 결정은 회사의 미래가치 성장에 대한 확신과 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됐기 때문"이라며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진호 대표이사도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약 4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한 바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신원종합개발은 종가기준으로 전일대비 8.02% 상승한 397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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