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에어쇼에서 블랙이글스가 곡예비행을 펼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경남도, 사천시, 공군(제3훈련비행단), 한국항공우주산업 4개 공동주최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사천에어쇼 공동주최기관 2차 협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에어쇼 행사 일정에 대해 공유하고, 그동안 공동주최기관별 업무분장 내용에 따른 세부 추진사항을 검토했으며, 주요 행사인 공군군악 음악회, 공군전우회 안보현장 견학, 개막식, 항공인의 밤, 제4회 민·군협력 항공우주력 발전세미나, 항공 청소년의 날 운영 등에 대해서 추진 계획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또 지난해 행사에 3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에어쇼 행사장을 찾아 올해도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에 대비해 4개 공동주최기관은 관람객이 더욱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확충,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행사장 배치, 위생적이고 깔끔한 식·음료존과 행사장 종합 안전대책수립 등 안전을 기반으로 행사의 품격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한편, '2019 사천에어쇼'는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블랙이글스와 호주 폴베넷 에어쇼팀의 화려한 곡예비행과 항공기 체험비행, 항공기 지상전시, 천체투영관, 수학교구재체험, 학생안전체험교육, VR/AR 체험, 항공청소년의 날을 운영한다.
또 타 행사와 차별되는 항공·우주 관련한 유익한 프로그램과 항공우주력 발전을 위한 민·군협력 세미나 및 경남도 주최로 2019년 하반기 서부권 채용박람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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