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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중소조선업-외국 해양경찰 연결방안 모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8.28 15:53:50

[프라임경제]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28일 경기·인천지역 중소조선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중소조선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해양경찰청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알게 된 외국 해양경찰의 함정건조 계획을 중소조선업체에 알려줌으로써, 외국 해양경찰과 우리 중소조선업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협력 관계기관간 협력망을 구축해 해양치안분야 수출 장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세 번째로 1차 서해권, 2차 남·동해권 간담회 결과와 함께 중소조선업계의 애로사항을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인천지역 간담회를 통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더불어 한국수출입은행과도 협력하기로 했다.

중소조선업계에 현안사항인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제도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아세안 10개국 해양경찰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 기간 중 기업경쟁력 향상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1 대 1 수출상담, 조선소 방문 등 행사 취지와 세부사항도 설명했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조선업이 최근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고, 조선강국의 위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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