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28일 한라홀딩스(060980)에 대해 단기 높은 시가배당률과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 등 양호한 펀더멘탈로 인해 방어주로서의 투자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분기 희망퇴직 위로금 100억원이 발생하는 등 실적이 부진했지만, 자체 사업 수익성 개선, 만도헬라의 양호한 성장세, 배당수익률이 약 5.0% 달하는 높은 시가배당률 등을 긍정적 요소로 평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 자체사업(물류·유통부분) 매출액은 지난해대비 12.7% 감소한 7160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약 3.5%로 지난해대비 약 0.6%p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만도헬라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성장세 및 인도법인 진출 등으로 양호한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한라는 2분기에 일시적 비용 발생으로 적자전환 했지만, 이는 향후 연간 약 60억원 규모의 인건비 감소로 수익선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