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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AI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역량 집중"

"AI, 광주형일자리 이어 대한민국 경제 선도할 또 하나의 이정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08.27 16:41:06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를 만드는 일에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프라임경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시대 화두는 AI 인공지능"이라며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를 만드는 일에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오늘 아침 8시부터 슈퍼컴퓨터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김문주 박사를 만나 인공지능 클러스터로 만드는 문제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김문주 박사께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만들기'를 도와주기 위해 며칠 동안 광주에 체재한다"면서 "제가 10월 중에 우리 벤처창업기업들과 함께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고 했는데, 김 박사는 체재기간동안 방문할 적격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기업 컨설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해묵은 과제들이 대부분 해결돼 가고 있으므로 인공지능 클러스터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우리 광주가 앞선 도시들을 뛰어넘어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행스럽게도 우리 광주는 그 이슈를 선점했다"며 "지난 1월 우리시의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를 받았고,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전략산업국은 광주형일자리에 이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해 나갈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해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 마련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특히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 부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규제자유특구 지정,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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