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코스닥도 0.93% 올랐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16.31)보다 8.29p(0.43%) 뛴 1924.60로 상승 마감했다.
기관은 1981억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12억, 외국인은 1846억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1.11%), 비금속광물업(1.00%), 의약품업(0.96%)이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업(-0.46%), 음식료품업(-0.1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디피씨가 22.16% 오른 5320원을 기록했고, 대양금속(16.67%), 남성(16.08%)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우(-10.67%), 보령제약(-6.80%), 코오롱(-5.41%) 등은 하락 마감했다.
금일 상승종목은 467개, 하락종목은 341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전 거래일(582.91)보다 5.41p(0.93%) 오른 588.32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264억, 외국인은 72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기관은 224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업(2.52%), 오락·문화업(2.27%), 출판·매체복제업(1.70%)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타 제조업(-0.74%), 종이·목재업(-0.43%), 섬유·의류업(-0.41%)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썸에이지가 29.96% 오른 720원을 기록했고, 옴니텔(29.82%), 파워넷(22.60%)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21.82%), 리퓨어유니맥스(-13.91%), 마니커에프앤지(-9.58%) 등은 떨어졌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829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76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6.6원 하락한 1211.2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