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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청년들 스마트팜 도전·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구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8.27 15:42:35

스마트팜 혁신벨리 마스터플랜 조감도. ⓒ 경남도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27일 서부청사에서 김성만 농어업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2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기존 농가 단위의 스마트팜 보급이 아닌 스마트팜을 집적화해 청년창업 교육과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 기능이 집약된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28일 경남이 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조성지역(경남밀양, 전남고흥)으로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수립 등 사업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혁신밸리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김훈규 농정혁신 분과위원장, 김의성 청년 여성분과위원장, 강금용 귀농귀촌 분과위원장 등 청년 농업인은 스마트팜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어 혁신밸리가 청년 유입과 전후방 기술혁신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공감하고 농업인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을 당부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기술혁신과 청년 보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마트팜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청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지역 협업형 선순환 구조와 농업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수출주도형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구축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남도는 9월 중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2020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리 일원에 약 22.1면적에 총사업비 660억원을 투입해 기반조성, 경영형 실습장, 교육형 실습장, 혁신밸리지원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자율실증 단지 등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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