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2019년 하반기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 '함안농부협동조합'와 2개소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심사를 통해 재배한 들깨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함안농부협동조합, 함안역에서 북카페를 운영하는 △함안새마을유한회사, 화장지를 만들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예그리나장애인보호작업장이 신규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면 다양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들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소재 사회적기업은 이번에 3개소가 추가 지정됨에 따라 '인증사회적기업 4개소, 예비사회적기업 5개소'로 늘어났다.
함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예비 사회적기업을 신규로 육성해 취약계층에게 좋은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함안형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적기업 창업 설명회 및 상담소 △착한 사회적기업 학교 △착한 사회적기업 마켓 등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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