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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마트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이득이 되는 '어울림의 장' 웃음꽃 피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8.26 17:48:31

[프라임경제]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제천의 이마트 입구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 제천시

이날 장터에는 싱싱하고 깨끗한 복숭아, 사과, 파프리카, 고구마 등 지역농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모인 인파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장터를 찾은 시민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이 판매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지역농산물 장터를 찾은 이상천 제천시장은 "애써 가꾼 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시민들이 장터에 찾아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1000여만원 어치의 판매실적을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제천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효과도 거뒀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집중출하 시기에 농가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든 장터가 개설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줄 계획"이라며, "직거래장터가 농산물 판로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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