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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의료진료…한일병원과 협약

9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원격진료 실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8.26 14:14:33

남해군보건소와 한일병원이 재활분야 원격협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보건소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전문 의료기관과 협진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원격의료 진료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지체장애 및 뇌졸중 등 각종 장애로 인해 재활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이 원거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불편과, 군내 의료취약 분야인 재활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진주시 소재 한일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한일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영곤 남해군보건소장, 김영태 한일병원장 등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식 이후, 원격의료 대상자 11명이 한일병원 재활의학전문의와 대면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해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취약지 의료서비스 개선과 취약한 재활분야 의료 접근성 제고에 목적을 두고 오는 9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원격진료를 실시하고 추후 대상자 발굴 및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재활분야 원격의료(ICT)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보건소 보건행정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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