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새싹의 소리회가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가족들을 초청해 '새생명 바다축제' 행사를 진행했다. ⓒ 대우조선해양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국의 백혈병 환아 및 가족을 비롯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10여개 참여단체 회원 등 총 400여명이 함께했다.
사회봉사단 새싹은 △거제도 관광 △대우조선해양 견학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행사지원 차량과 천막·선물 등 행사진행 물품을 후원했다.
또한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 '다봉회'는 행사기간 동안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지원을 돕는 등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많은 성원이 이어지기도 했다.
구기종 대우조선해양 새싹의 소리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잠시라도 아픔을 잊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완치에 대한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져 희망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소속 새싹의 소리회는 새생명 바다축제를 매년 8월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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