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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글로벌게임센터 게임 아카데미 8주만에 모바일 게임 완성

게임관련업체 구직자, 대학생 등 17명 '8주 만에 모바일 게임 만들기' 수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8.26 09:15:51

[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22일 수업을 끝으로 '충북게임아카데미-8주 만에 모바일 게임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 게임 모바일 게임 FPS. ⓒ 청주시

충북 게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한 '충북 게임 아카데미'는 지난 7월1일부터 8월22일까지 게임 기획과 게임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했으며, 게임 기획반에서 나온 기획서를 토대로 실제 제작까지 이어졌다.

게임관련업체 구직자와 대학생 등 총 17명의 수료생이 제작한 게임은 모두 4가지로, 모바일 슈팅게임과 1인칭 슈팅게임인 FPS게임 등이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 게임아카데미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이번 교육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은 추가 보완 작업을 거친 뒤 10월초로 예정된 충북 게임페어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8주간의 짧은 교육에도 제작된 모바일 게임들의 수준과 가능성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게임 개발 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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