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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 신제품 3종 선봬

'양념벌집껍데기'와 매운맛 없앤 '돈막창' '소막창' 추가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8.12 16:20:42
[프라임경제] 대상(001680) 청정원은 안주夜(이하 안주야) 논현동 포차 스타일 신제품 3종 '양념 벌집껍데기' 오븐에 초벌한 '돈막창' '소막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대상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안주 HMR 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195억 원, 2017년 600억 원, 지난해 96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안주야 대표 제품 '직화 불막창' '직화 무뼈닭발' 등 기존 제품과 달리 매운 맛을 낮추고,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거나 다양한 채소와 함께 조리하는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시장 확대에 나섰다. 

새롭게 출시한 안주야 3종은 국내산 돼지껍데기를 손질해 담은 △양념벌집껍데기, △오븐에 초벌한 돈막창, △오븐에 초벌한 소막창으로, 특히 오븐에 초벌한 돈막창, 소막창은 매운 맛을 없애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특제 소스를 첨가했다. 

각자 취향에 맞게 감자, 양파 등 부재료를 넣어 나만의 안주를 만들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RTC, Ready To Cook)으로 입맛에 따라 조리해 즐길 수 있다.

양념벌집껍데기 파우치 제품은 외포장을 제거한 상태에서 봉지 채 뜨거운 물에 2~3분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 가량 해동한 후, 후라이팬에 2분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 조리시에는 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160℃로 8분 조리 후, 뒤집어서 3분간 더 조리해 즐기면 된다. 용기타입 제품은 달궈진 후라이팬에 중약불에서 2분간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2분 20초간 조리하면 된다.

돈막창과 소막창 역시 해동 후 돈막창은 11분, 소막창은 8분 후라이팬에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에 200℃로 10~12분 정도 취향에 따라 조리해 즐길 수 있다. 특히, 조리 시 마르거나 질겨지지 않게 적당히 초벌돼 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260g으로 출시됐고,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양념벌집껍데기 용기타입 제품은 160g으로 별도 출시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기존 안주야 제품은 강한 매운 맛이 특징이었다면, 이번 신제품은 매운 맛 대신 취향껏 선택해 에어프라이어 조리까지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새로운 안주야(夜)로 집에서 편하게 혼술, 홈술을 하거나, 캠핑지나 야외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등 휴가지에서 함께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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