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상(001680) 청정원은 안주夜(이하 안주야) 논현동 포차 스타일 신제품 3종 '양념 벌집껍데기' 오븐에 초벌한 '돈막창' '소막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안주 HMR 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195억 원, 2017년 600억 원, 지난해 96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안주야 대표 제품 '직화 불막창' '직화 무뼈닭발' 등 기존 제품과 달리 매운 맛을 낮추고,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거나 다양한 채소와 함께 조리하는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시장 확대에 나섰다.
새롭게 출시한 안주야 3종은 국내산 돼지껍데기를 손질해 담은 △양념벌집껍데기, △오븐에 초벌한 돈막창, △오븐에 초벌한 소막창으로, 특히 오븐에 초벌한 돈막창, 소막창은 매운 맛을 없애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특제 소스를 첨가했다.
각자 취향에 맞게 감자, 양파 등 부재료를 넣어 나만의 안주를 만들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RTC, Ready To Cook)으로 입맛에 따라 조리해 즐길 수 있다.
양념벌집껍데기 파우치 제품은 외포장을 제거한 상태에서 봉지 채 뜨거운 물에 2~3분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 가량 해동한 후, 후라이팬에 2분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 조리시에는 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160℃로 8분 조리 후, 뒤집어서 3분간 더 조리해 즐기면 된다. 용기타입 제품은 달궈진 후라이팬에 중약불에서 2분간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2분 20초간 조리하면 된다.
돈막창과 소막창 역시 해동 후 돈막창은 11분, 소막창은 8분 후라이팬에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에 200℃로 10~12분 정도 취향에 따라 조리해 즐길 수 있다. 특히, 조리 시 마르거나 질겨지지 않게 적당히 초벌돼 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260g으로 출시됐고,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양념벌집껍데기 용기타입 제품은 160g으로 별도 출시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기존 안주야 제품은 강한 매운 맛이 특징이었다면, 이번 신제품은 매운 맛 대신 취향껏 선택해 에어프라이어 조리까지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새로운 안주야(夜)로 집에서 편하게 혼술, 홈술을 하거나, 캠핑지나 야외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등 휴가지에서 함께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