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춘수 함양군수가 베트남 현지에서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 함양군
[프라임경제] 서천수 함양군수는 9일 베트남 현지 대사관과 한인회를 방문하고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적극 홍보했다.
서 군수는 이날 정우진 베트남 대사대리를 면담하고 함양군이 개최하는 2020함양산삼엑스포 홍보와 함양농식품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 SMBL수출업체 대표를 맞고 있는 윤상호 하노이 한인회장과 고상구 k마켓 회장을 연이어 만나 베트남 시장에 유통망을 늘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서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달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과 지리산국립공원 및 산양삼, 항노화식품, 지역특산물이 산재해 있다"며 "2020함양산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베트남 현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서춘수 군수를 비롯한 베트남시장개척단은 수출상담회에서 함양농식품 50만달러 수출계약과 460만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함양군은 지속적인 베트남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새로운 품목과 판로를 다변화해 함양군 수출 1억달러 달성을 앞당기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로 글로벌 도시로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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