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제대혈(Cord Blood)이란 출산 시 탯줄에서 채취한 혈액이다. 혈액세포 및 면역체계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와 연골, 뼈, 근육, 신경 등을 형성하는 '중간엽 줄기세포'가 풍부해 난치성 질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차바이오텍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세포동결기술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술을 갖췄으며, 현재 스타가르트병, 급성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퇴행성디스크질환, 간헐성파행증 등 다양한 희귀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상업화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차바이오텍은 지난 3월에 실시한 기술성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차바이오텍 '아이코드'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제대혈 및 제대혈 보관 해당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차바이오텍 관계사인 차바이오F&C도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도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