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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상반기 영업이익 44억원 달성…전년비 240%↑

핵심 음악사업 경쟁력강화, CJ디지털뮤직 합병시너지로 실적개선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9.08.07 18:16:46
[프라임경제] 지니뮤직(대표 조훈)은 상반기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55.1%, 영업이익은 240% 성장했다.

지니뮤직은 상반기 실적 견인 요인으로 음악플랫폼·음원유통사업 등 핵심 음악사업 경쟁력강화를 비롯해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 시너지를 꼽았다.

지니뮤직은 안정적인 성장세로 상반기 1000억원 매출을 돌파, 당해년도 연간매출이 전년 연간매출 1712억원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정수 지니뮤직 경영기획실장은 "음악권리료 인상, 음악서비스 업계간 경쟁심화 등으로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당사는 가입자 확대, 유통 음원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영업이익을 대폭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당사는 KT, LGU+와 협력해 5G 신규음악상품 출시하는 등 음악플랫폼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CJENM의 최고 흥행콘텐츠 유통 시너지를 창출해 합병원년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낼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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