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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옵틱스, OLED용 섀도마스크 국산화 개발 박차

향후 마스크 소재·가공품·공정설비 양산화 계획, 양산성 확보 테스트 진행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8.07 14:52:54
[프라임경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및 이차전지 레이저 공정 장비 기업 필옵틱스(161580, 대표이사 한기수)가 OLED용 섀도마스크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필옵틱스


필옵틱스는 최근 국산화 이슈가 되고 있는 OLED 공정 핵심 소재인 새도마스크 원판을 전주도금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도금 방식의 패터닝과 레이저 응용설비를 통한 패터닝도 병행해 개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향후 마스크 소재, 가공품, 공정설비 모두를 국내외 업체에 공급할 수 있도록 양산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며 "현재 양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핵심 난제였던 1ppm 이하의 열팽창율 기술은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이미 검증을 받았으며, 용접성도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 오후 2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필옵틱스는 전일대비 9.92% 상승한 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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