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24일부터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지역 고등학교 80명과 지도교원, 운영요원 22명 등 총 102명은 오는 8월9일까지 중국과 러시아에 남아있는 항일역사현장을 누비며, 통일의 희망을 찾고 있다. 본지는 지난 8월4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러시아 오수리스크에서 본진과 함류, 블라디보스톡에서 러시아 횡단열차를 타고, 하바롭스크를 경유해 도교육청 귀국보고회까지 4구간의 일정을 동행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일행은 오후 5시부터 2시간여 동안 꼼소물 광장에서 러시아인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펼쳤다.
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 때문에 많은 러시아인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러시아 소년 소녀들은 우리 학생들의 춤사위를 따라하는 등 한류의 열풍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전남 학생들은 댄스공연, 태권무 시범, 러시아 전통춤 공연, 합주, 합창 등으로 한러 외교사절단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다음은 공연 이모저모.

꼼소물 광장 문화공연에 앞서 전남토일희망열차학교 기념 촬영. ⓒ 프라임경제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전체 일행이 펼친 포퍼먼스. ⓒ 프라임경제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전체 구성원들이 포퍼먼스를 펼치는 가운데 김을식 교장도 공연장 한 가운데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학생들의 러시아 전통춤 공연. ⓒ 프라임경제

문화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합창단 공연. ⓒ 프라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