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138610, 대표이사 정종평)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 배경과 구체적인 파이프라인을 설명하며 최근 불안정한 시장 환경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 해소에 나섰다.

나이벡 홈페이지 파이프라인 공개 자료 일부 발췌. ⓒ 나이벡
나이벡은 6일 회사 홈페이지 내에 '주주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공고를 게시하며 불안정한 시장 상황과 더불어 제약 바이오 시장 내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구체적인 사업 현황 보고 글을 게재했다.
회사는 게시글을 통해 골다공증 치료제, 비알콜성 지방 간염과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항암치료제 등 지난 유상증자를 진행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개발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최근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다양한 악재로 인해 무관한 기업들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대해 나이벡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정종평 나이벡 대표이사는 "엄중한 시기에 오로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유상증자로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님들의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성과의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6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나이벡은 전일대비 0.37% 하락한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