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24일부터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지역 고등학교 80명과 지도교원, 운영요원 22명 등 총 102명은 오는 8월9일까지 중국과 러시아에 남아있는 항일역사현장을 누비며, 통일의 희망을 찾고 있다. 본지는 지난 8월4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러시아 오수리스크에서 본진과 함류, 블라디보스톡에서 러시아 횡단열차를 타고, 하바롭스키를 경유해 도교육청 귀국보고회까지 4구간의 일정을 동행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
하바롭스키역 하차. ⓒ 프라임경제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일행은 5일 저녁 8시 45분 블라디보스톡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12시간(6일 오전 8시 25분 도착) 동안 800km를 이동해서 아바롭스키 역에 도착했다.

하바롭스키 역 앞에서 인원파악중인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일행들.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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