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엑세스바이오, 185만달러 규모 말라리아 진단키트 공급

향후 말라리아 진단 사업분야 안정적 수익 기대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8.06 09:54:02
[프라임경제] 엑세스바이오(950130)가 국제연합개발계획(UNDP) 등 주요 국제기구로부터 185만달러(한화 약 22억원) 규모의 신속진단키트(RDT) 수주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 엑세스바이오


UNDP는 유엔 개발 프로그램으로 170개국 등 빈곤 퇴치와 위기 예방 및 복구 등을 목표로 설립된 UN개발기구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2018년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말라리아 입찰시장은 올해에도 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요 말라리아 입찰 대행업체들이 장기계약을 이미 시행하거나, 시행을 고려하는 등 향후 말라리아 진단 사업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엑세스바이오는 아프리카 시장을 중심으로 변종 말라리아 진단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동남아시아 향 뎅기 진단 제품, 중남미 향 HPV 분자진단 제품의 마케팅에 주력하며 수익구조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6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엑세스바이오는 전일대비 10.62% 내린 2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