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동기대비 24.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86억원, 28억원으로 각각 12%, 4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부문에서 병의원 및 약국 부가 사업 매출이 늘고, 유통 부문의 홍보채널과 영업력을 확대한 것이 이번 실적 상승에 주효했다"며 "제약·데이터 솔루션 사업의 마케팅 플랫폼 관련 매출 성장세도 가속화됨에 따라 전사적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올 하반기 EMR 부가서비스 패키지 상품 출시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보급률을 확대하고 유통 부문에서는 맞춤형 제품 라인업 추가 및 전문 유통망 확대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회사는 의료 데이터 융복합 등 데이터 분석 기술력 고도화, 건강검진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 확대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계획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