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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장옥선 첫 여성 부사장 임명

경영혁신본부장, 스마트도시본부장 2명 임명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8.05 11:03:40

왼쪽부터 LH 장옥선 부사장, LH 서창원 경영혁신본부장, 한병홍 스마트도시본부장. ⓒ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변창흠 사장)는 5일 신임 부사장과 상임이사 2명을 임명했다. LH 부사장에는 역사상 첫 여성 임원으로 선임된 장옥선 상임이사가 임명됐다.

장옥선 부사장은 지난 2018년 상임이사로 임용된 후 경영혁신본부장, 기획재무본부장을 거치며 적극적인 업무추진 등 경영진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이와 함께 일자리창출 및 경영혁신 업무를 담당할 경영혁신본부장(상임이사)에는 서창원 법무실장이, 3기 신도시 업무추진을 담당할 스마트도시본부장(상임이사)에는 한병홍 도시재생본부장이 임명됐다.

변창흠 LH 사장은 "부사장과 상임이사 선임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주거복지로드맵, 도시재생뉴딜, 3기 신도시 등 정부정책 수행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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