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 대표 진승현)가 상반기 잠정 매출액 153억3100만원, 영업이익 2억8900만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랩지노믹스는 상반기 매출액 153억3100만원, 영업이익 2억8900만원, 당기순이익 4억42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동기대비 매출액은 20.7%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동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진단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지난 1분기에 이어 맘가드, 제노팩 시리즈 등 염기서열분석(NGS)기반 진단 서비스의 매출 증가가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며 "전통적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하반기 실적 역시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기 결산에서도 흑자달성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진단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수익성을 갖춘 진단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