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퓨전데이타(195440)는 세미콘라이트 지분 12.63%에 해당하는 주식 825만5318주 인수를 위한 최종 잔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를 통해 퓨전데이타는 본격적으로 세미콘라이트에 경영권을 행사한다.
퓨전데이타에 따르면 세미콘라이트 지분 인수에 따른 계약 금액은 총 197억원이며, 기존 보유 자금과 외부 조달 자금을 통해 잔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세미콘라이트 인수를 완료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기존 사업과 더불어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실적 향상 및 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 오전 10시7분 현재 퓨전데이타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4.25% 상승한 368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