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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전남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전문가 현장자문 실시

8월 해수부 협의 후 실시설계 착수…주민주도형 어촌어항 재생사업 성공모델 창출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8.01 14:31:52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지난 9일 장흥군 노력항을 시작으로 15일 고흥군 선정항, 18일 무안군 신월항, 19일 완도군 솔지항 및 가학항, 26일 해남군 두모항 및 구성항까지 5개 지자체 7개 사업대상지에 대한 전남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2차 전문가 현장자문을 완료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전남권역 일대에서 현장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또한, 오는 8월1일과 2일에는 여수시 월호항과 광양시 와우포구 일원, 9월에는 여수 안도항에서 현장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가 현장자문은 해양수산부 자문위원과 각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지역주민, 설계용역사 등이 참여해 지난 수개월에 걸친 지역협의체 회의와 예비계획 검토를 바탕으로 한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현장자문을 거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전문가현장자문 위원은 지역총괄조정가 2인, 여수·목포 지방해양수산청 공무원 4인, 해양수산 전문가 11인 등 전체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밑그림에 해당하며, 이후 사업 진행은 8월 전남도와 해수부 협의를 거쳐 사업 실시설계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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