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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아기상어, 인천국제공항 '글로벌 캐릭터 홍보모델' 시작

'핑크퐁여행송' 양사 유튜브 채널 공개…인공공항 곳곳 '핑크퐁·아기상어' 캐릭터 활용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7.31 16:44:51
[프라임경제] 스마트스터디(대표이사 김민석)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인천공항의 해외발 수요 유치 강화를 위한 '글로벌 캐릭터 홍보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스터디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제작한 '핑크퐁 여행송-두근두근 공항으로(핑크퐁여행송)'가 인천공항 내에서 상영되고 있다. ⓒ 스마트스터디



스마트스터디는 오늘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과 함께 제작한 '핑크퐁여행송-두근두근 공항으로(이하 핑크퐁여행송)'을 공개했다. 

더불어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를 공항 카트 및 포토존에 비치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LED 미디어 타워 송출 영상 등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핑크퐁여행송'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 올리' '물고기 윌리엄'이 여행을 가기 위해 바닷속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 콘텐츠다. 공항이 주는 설렘을 신나는 노래와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핑크퐁여행송'은 양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양사는 '핑크퐁여행송' 외에도 '바닷속 인천공항'을 컨셉으로 미디어 타워, 포토존, 공항 카트, 안내 브로셔 등 인천공항 내 다양한 시설들을 활용해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인천공항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먼저 공항 터미널에 도착하는 순간 국내 실내 LED 전광판 중 최대 규모인 27미터 높이, 8K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미디어 타워를 활용해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인천공항 방문기를 담은 '바닷속 인천공항' 특별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로 랩핑된 공항 카트는 물론, 면세구역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초대형 핑크퐁과 아기상어 인형과 함께 여행 느낌 물씬 풍기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영국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러시아어로 제작된 아기자기한 핑크퐁 캐릭터 디자인 환승 안내 브로셔가 비치된다. 환승 안내 브로셔는 공항 곳곳에 배치돼 환승을 목적으로 인천공항을 찾는 연간 800만명의 외국인 승객들에게 환승이 주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회사는 국제선 여객 처리 세계 5위의 인천공항과 협업을 통해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 및 콘텐츠를 연간 7천만명의 여행객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회사가 보유한 캐릭터들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한국 방문 및 환승 수요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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