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월 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 간 기간별·MP별 수익률 현황 ⓒ 금융투자협회
31일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은 5월 말 누적 수익률(7.28%) 대비 1.68% 오른 8.9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글로벌 주식시장 상승 및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국내 증시도 동반 상승하며, 해외주식형펀드 MP 중심으로 뛴 것으로 분석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14.5%, 고위험 11.65%, 중위험 7.6%, 저위험 6.17%, 초저위험 4.86% 순으로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상 MP chd 204개 중 약 77.9%에 해당하는 159개의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 기록했으며, 약 97%인 198개 MP가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MP별로는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고위험)가 누적수익률 31.69%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으며,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5.75%로 1위로 집계됐다.
유형별 누적수익률을 살펴보면 초고위험 형에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MP가 해외주식형펀드 100%의 자산배분을 통해 출시 이후 수익률 31.19%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유형별 누적수익률 Top 3 MP 현황 ⓒ 금융투자협회
고위험 형에서는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 MP가 해외주식형펀드 100% 투자로 출시 이후 31.69%의 수익을 기록했다.
중위험형에서는 NH투자증권 'QV 중립 Active' MP가 국내주식형 14%, 해외주식형 23%, 국내채권 30%, MMF(머니마켓펀드) 10% 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18.15%의 수익이 집계됐다.
저위험형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안정추구형 모델포트폴리오(A형 패시브)' MP가 국내채권형펀드 54.7%, 해외주식형펀드 17.5%, 해외채권형펀드 20.9% 등의 투자로 11.53%의 수익을 기록했다.
초저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의 '원금지급추구형플러스' MP가 지수형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71%, RP(환매조건부채권) 29% 투자로 6.07%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2016년 3월14일 출시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통장으로 은행 및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