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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콕스큐어메드, 주관사 선정 완료…코스닥 상장 추진

연구·신약개발 역량 강화 집중, 경영투명성 확보 노력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7.30 14:08:09
[프라임경제]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하고,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 메콕스큐어메드


메콕스큐어메드에 따르면 최근 '나노 약물 전달기술(Nano-Drug Delivery System)'을 통한 항암제 플랫폼 기술을 추가 확보해 표적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메콕스큐어메드는 혈액암 대상 '투여경로 변경 신약'인 경구용 제재도 시험생산에 성공해, 독일 소재 글로벌 CMO(의약품위탁생산업체)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한 상황이다. 현재는 국내 대량 생산을 위한 완제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메콕스큐어메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연구 및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어, 보유 파이프라인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부통제, 회계 등 관리 분야 전반에 걸친 경영투명성 확보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콕스큐어메드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 성장에 역점을 둔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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