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청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 SK이노베이션이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 SK이노베이션
협약식은 경상북도 울릉군 소재 울릉군청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와 장수아 UN환경계획 한국협회 팀장, 박현섭 SK이노베이션 홍보실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릉군청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 SK이노베이션은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 보호를 위해 울릉도 내에서 아.그.위.그.(IGreen We Green) 캠페인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그.위.그.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 운동이다.
그 일환으로 도내에 입출항하는 주요 여객선사와 협력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아.그.위.그. 캠페인 참여를 권유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청정섬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살기 좋은 울릉'을 만들기 위해 아.그.위.그. 캠페인 동참을 결정했다"며 "울릉군청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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