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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파리 관광" LGU+, 메가박스에 U+5G 브랜드관 오픈

연말까지 코엑스·상암월드컵경기장·하남스타필드 지점서 운영…휴양지 콘셉트 '공간 브랜딩'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9.07.30 11:46:23

LG유플러스가 메가박스에 마련한 'U+5G 브랜드관'. ⓒ LG유플러스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032640)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제휴를 통해 올해 말까지 코엑스·상암월드컵경기장·하남스타필드 3개 지점에 'U+5G 브랜드관'을 정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U+VR 앱에서 독점 제공 중인 고품질의 여행 콘텐츠를 바탕으로 MX관 내외부 곳곳에 세계 각국의 유명 명소를 구현, 관람객은 간접적으로 세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U+5G 브랜드관은 휴양지 콘셉트의 '공간 브랜딩'을 주제로 기획됐다. U+5G 브랜드관 복도를 따라 상영관 입구까지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생생하게 재현된다.

에펠탑을 중심으로 한 파리 시내 전경이나 일출이 떠오르는 나폴리, 대표 휴양지로 손꼽히는 필리핀 세부 바닷속 풍경 등 여행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영화관에 그대로 옮겨 마치 실제 해외에 있는 듯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영화관 로비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착시예술인 트릭아트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 각 지점 매표소 앞에는 △U+VR △U+AR △U+아이돌Live △U+프로야구 △U+골프 등 핵심 U+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U+5G 체험존'이 운영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고객이 오직 U+5G에서만 볼 수 있는 VR컨텐츠의 생생함과 몰입감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색다른 기술을 접목했다"며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실제 세계 유명 랜드마크로 잠시나마 여행을 떠난듯한 힐링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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