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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K 2019' 참가

부스 마련해 지속 가능한 소재 및 기술 대거 선보일 계획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7.30 10:51:15

랑세스가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K 2019'에 참가한다. ⓒ 랑세스

[프라임경제]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오는 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K 2019'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랑세스는 K 2019에서 면적 700m² 부스를 마련, 미래 성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뉴 모빌리티와 도시화를 중심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우레탄·첨가제·무기안료 등 지속 가능한 소재 및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차에 이르는 전기이동성, 친환경차 관련 신소재 및 적용 부품을 대거 소개한다.

또한 극한의 내구성을 갖춘 시트 쉘과 고도로 통합된 높은 수준의 모듈화를 이룬 프론트-엔드 캐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부품 모두 테펙스 소재로 제작되어 뛰어난 충돌 저항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터보차저 엔진의 흡기 계통이나 수소 및 천연가스 차량의 라이너와 같은 부품을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블로우 성형용 컴파운드 신제품 등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는 최첨단 스마트홈 시스템용 듀레탄(Durethan) BG60XXF 소재를 소개한다. 폴리아미드 6 기반 듀레탄 BG60XXF는 뒤틀림이 거의 없고 우수한 평면도와 치수 공차, 강성이 특징으로 전자부품의 스위치 홀더나 커넥터 등에 적합하다.

우레탄 시스템 사업부는 로우-프리(LF) 기술이 적용된 신소재를 중점 선보인다. 로우-프리 기술은 이소시아네이트 함량이 0.1% 미만에 불과한 폴리우레탄 프리폴리머로 엄격한 산업 안전 및 위생 기준을 충족한다.

폴리머 첨가제 사업부는 신규 난연 솔루션 레바가드(Levagard)와 고분자 난연제 '에메랄드 이노베이션 3000(Emerald Innovation 3000)'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기안료 사업부는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검은색 안료를 소개한다. 랑세스 안료는 기존 검은색 안료 대비 적외선 반사 비율이 20% 이상 높아 건물의 외벽, 플라스틱 지붕 등에 적용 시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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