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신화월드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액티비티를 확대하고자 다음달 1일부터 '신화 키즈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화 키즈 액티비티'는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의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신화테마파크'에서는 '트랜스포머 오토봇 얼라이언스' 인터랙티브 전시 등 제주신화월드 어트랙션 시설에서 진행되는 놀이 프로그램부터 △제주도 설화와 돌담 문화 이야기 △쿠킹클래스 △야외 어드벤처 클래스 등 12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 시간도 짧게는 1시간30분에서 길게는 4시간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고객들이 여행 일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별 가격도 다양하게 형성했다. '신화 키즈 액티비티'는 제주신화월드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따라 4세부터 신청 가능하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도에 '노키즈존'이 많은데다 어린이들에게 특화된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실망하고 돌아가는 가족 여행객들이 많다"며 "제주신화월드는 언제나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복합리조트로써 키즈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