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26일 오후 3시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지역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당진시는 26일 오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지역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당진시
이날 간담회는 김홍장 시장과 김명진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영민 당진상공회의소 회장, 김경오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장을 비롯해 40여명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시는 지역 기업들을 위한 지원 시책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중소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기업체 종사자 중 당진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근로자가 있을 경우 조속히 전입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하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내년 6월 당진에서 열리는 2020 충청남도 체육대회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돼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동참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홍장 시장은 "미·중 무역 분쟁과 한일 무역 갈등으로 우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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