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남해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올 여름 더위 한방에

8월2~4일, 치맥파티, EDM공연, 비치 시네마 등 즐길거리 가득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7.26 15:28:47

남해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포스터. ⓒ 남해군

[프라임경제] 보물섬 남해군이 8월2일부터 4일까지 '열혈청춘, 남해로!'라는 주제로 뜨거운 한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남해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Hot Summer Beach 남·여 씨름대회'가 열리며,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와 반바지, 스포츠타올 등을 제공한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하며, 저녁시간 메인무대에는 국내 실력파 아이돌그룹 엔티크의 공연과 EDM 파티가 이어진다.

남해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EDM DJ파티. ⓒ 남해군

3일에는 남성 듀오그룹 '노라조'와 아이돌그룹 '플래쉬' 등의 인디밴드를 비롯한 각종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물대포가 함께하는 EDM DJ파티가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은빛 백사장 위에서 야간 영화제 '바다 위의 비치시네마'가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 맘마미아(108분/12세 관람가), 언더워터(86분/15세 관람가)가 연이어 상영돼 한여름 밤바다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메인무대 맞은편 송림에는 삼동면 독일마을에 위치한 '완벽한 인생 브루어리'가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등 지역 치킨업체와 잊지 못할 치맥파티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상주은모래비치는 워터슬라이드, 바닥분수 등 놀이·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축제기간 중 백사장 내 에어바운스 개방과 카약, 서핑보드 등 해양레저 체험도 무료로 제공한다.

남해상주은모래비치. ⓒ 남해군

한편, 은빛모래사장과 울창한 송림, 맑고 깨끗한 바다가 펼쳐진 상주은모래비치는 경남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전국 25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평가에서 상위 5개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