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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2019년 칼라강판 기술전문부회' 개최

각 사별 설비 및 조업정보를 교류 및 기술개발 관련 토론 실시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7.26 14:50:46

한국철강협회가 포스코강판 포항공장에서 '2019년 칼라강판 기술전문부회'를 개최했다. ⓒ 한국철강협회

[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5일부터 포스코강판 포항공장에서 '2019년 칼라강판 기술전문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철강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현대제철(004020)·동국제강(001230)·동부제철(016380)·포스코강판(058430)·세아씨엠·동부인천스틸 등 6개사 부서장 및 실무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 행사에서는 각 사별 설비 및 조업정보를 교류하고, 기술개발 내용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실시했다.

각사의 발표주제는 △현대제철 '수출 칼라제품 판 쏠림 발생 현상' △동국제강 '방열강판 기술과 특징' △포스코강판 '1CCL 3Color Water Overflow 방지로 Tension Leveler Roll Slip개선' △세아씨엠 '후도막 STRUCTURE MATT 질감 복원 개선' △동부인천스틸 'NIR Oven 전력비 절감' 등에 대해 발표했다.

둘째 날 행사에서는 포스코강판 공장 견학을 통해 설비에 대한 이해 및 교류가 진행됐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원사들이 기술전문부회를 통해 동종업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기술 교류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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