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1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특·광역시, 도·시·군·구 등 14개 그룹으로 나눠 재정집행 실적, 일자리 집행실적, 일자리예산 규모가중치, 국고보조 SOC사업 집행실적 등 4개 지표로 평가했다.
군은 상반기 재정집행 예산현액 2590억원 중 행안부 목표액대비 112.98% 1624억원을 집행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년도 행안부 목표액보다 2.82%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상반기 전국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에 올랐으며, 도내 평가에서도 군부 최우수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윤상기 군수를 필두로 주요 사업현장 수시 점검과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사업과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는 평가다.
윤상기 군수는 "지속적인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강한 의지로 이뤄낸 성과"라며 "하반기에도 예산의 효율적인 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재정집행 최우수로 9000만원, 올해 지방재정확대 우수단체로 1억원에 이어 이번에 6100만원 인센티브를 확보함에 따라 생활밀착형 SOC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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