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신규 미세먼지 저감장치 가동 현황과 환경 분야 투자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 현대제철
김학용 환노위원장과 어기구 의원은 이날 당진제철소서 신규 미세먼지 저감장치 SGTS(Sinter Gas Treatment System, 소결로 배가스 처리장치) 가동 현황과 환경 분야 투자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1·2소결 SGTS가 정상 가동되면서 미세먼지의 주요 성분인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농도가 140~160ppm 수준에서 모두 40ppm 수준으로 줄었다.
이로써 오는 2020년 6월 3기 SGTS가 모두 정상 가동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018년기준 2만3292톤에서 절반 이하인 1만톤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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