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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만나는 '알로하'

하와이 관광청, 도심 속 하와이 행사 마련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7.25 14:53:10
[프라임경제] 서울 도심에서 하와이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오는 주말부터 용산 HDC 아이파크몰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서머 웨이브 인 하와이'. ⓒ 하와이관광청

먼저 하와이관광청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용산 HDC 아이파크몰에서 밀레니얼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와이 대표 아티스트인 헤더 브라운과 함께하는 '알로하 페스티벌 위드 헤더 브라운 아트'를 진행한다.

하와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헤더 브라운의 예술 작품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작품의 주요 테마인 하와이의 바다와 서핑과 관련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가 아이파크몰 4층 위치한 야외 행사장 '더 가든'에서 진행되며, 하와이의 풍경을 특유의 감성으로 그려낸 헤더 브라운의 작품을 비롯해, 중앙 무대에서는 하림, 박주원 밴드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여 한 여름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같은 층에 위치한 '더 테라스'에서는 서핑의 기본자세를 배워볼 수 있는 '알로하 체험존'과 다양한 비치 아이템과 하와이 맥주 등을 판매하는 '알로하 마켓'이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같은 공간에 마련될 하와이관광청 부스에서는 SNS 포스팅 이벤트를 진행해 250만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어 오는 26일부터 8월7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에서 진행되는 '서머 웨이브 인 하와이'에서는 '가족여행, 문화,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행사장 중앙에는 하와이 바다 속 생태계를 대형 디지털 스크린으로 구현한 '헬로 마이 오션' 키즈 테마파크가 들어서 스크린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그린 바다거북과 만타 가오리와 같은 하와이 대표 바다 생물들을 알아보고 이미지를 채색하는 등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에는 온 가족이 하와이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컬처 클래스가 진행되고, 그밖에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하와이를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판매하는 '하와이안 패밀리 마켓'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와이관광청 관계자는 "올해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하화이 여행'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환경 아이템을 주력으로 판매한다"며 "국내 대표 백화점과 도심 속에서 하와이의 문화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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