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우스(079370, 대표이사 이종우)는 산업용 다관절 로봇 '제로(ZERO)'가 양산 과정을 거쳐 본격 출하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오산사업장에서 열린 '제로(ZERO)' 출하식. ⓒ 제우스
'제로'는 회사가 첫 연구개발한 가반하중 5Kg 모델로 지난 3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선 공개한 바 있으며, △동급대비 최경량 무게(17Kg), △최고수준 반복 정밀도(±0.02mm), △최소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풋프린트(Φ149mm), △소비전력 250W, △PC기반 프로그래밍 등의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제우스는 계약 물량을 기반으로 올 초부터 대량 양산에 들어갔으며, 7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해당 제품은 시스템 통합(SI) 업체들과 대리점에 우선적으로 납품되며, 해외 업체에도 초기 샘플 납품 후 판매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제우스 관계자는 "제로는 회사 40년 업력의 기술과 25년 로봇 사업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경력 10년 이상 숙련된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문제 발생 시, 전국 네트워크를 통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오후 12시34분 현재 제우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64% 내린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