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은 25일 더존비즈온(012510)에 대해 하반기에도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겠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동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20억원, 영업이익은 1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18.4% 성장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양한 업종에서 고객 레퍼런스 확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만 그룹웨어와 클라우드 매출액은 전 분기 수준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지단달 출시한 세무회계사용 위하고 티(WEHAGO T)는 약 1400여개 고객의 사전 신청이 완료됐다. 동사가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최근 4년 간 세무회계사 고객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약 1200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전환 속도다. 이 제품은 내년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38배 수준이지만, 안정적인 성장이 꾸준하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며 "동사는 전사 매출액에서 유지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업황 변동과 경기 둔화 우려에도 안정적인 실적 창출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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