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주시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의 양이 부족한 우리 지역 수험생들에게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0학년도 대학입시 생생박람회를 8월3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대학은 총 51개로, 수도권 9개교(서울시립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거점국립대 4개교(충남대, 경북대, 전북대, 전남대 등), 대전·충남·세종권 18개교(대전대, 목원대, 상명대 등), 충북권 11개교(청주대, 충북대, 청주교대 등), 경기·인천·기타 9개교(수원대, 아주대, 인하대 등)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더 많은 학생들이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교사를 지난해 30명에서 40명으로 증원해 1:1 맞춤형 진학상담의 기회를 대폭 확대한 것이 눈에 띈다. 상담은 1학기 성적표와 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수시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수험생들의 입시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신청은 당일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3년차를 맞아 충북지역 대표 박람회로 자리 잡은 우리 박람회를 통해 지역 수험생들이 원하는 입시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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