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남 남해군수가 전북 군산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공동가공시설 지원 및 식재료 공급 확대를 통해 지역농수산물 소비촉진과 관내 농어가 소득증대에 집중한다.
군은 올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등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일 착공된 남해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가공시설을 이용해 시제품을 생산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가 오는 11월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등을 통해 가공농업인 육성과 농특산물 소비촉진 등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8월에 착공 예정인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역 농수산물의 공급확대 뿐만 아니라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한 작부체계 개선, 학교급식에 지역 식재료 공급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와 건강한 밥상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역 급식업체와의 공공급식 확대 등 상생협력을 통한 일자리창출도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된 가공품이 관내 학교급식과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되고, 직거래 판매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 지역 내 소비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자재 공급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한 생산으로 안정적인 농가소득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군은 지난 18일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장충남 군수와 직원들이 전북 군산시와 완주군을 방문해 현지연찬을 실시한 바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