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회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아카데미'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앞으로 1인 미디어 시장을 주도할 크리에이터의 특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를 하면서 틈틈이 유튜브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자신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1인 미디어 시장 최근 흐름은 관심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소비자와 가깝게 소통하는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사람들이 본인 직장이나 진로 고민을 통해 컨텐츠를 뽑아내고,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라며 "주변에서 생각지 못한 본인만의 컨텐츠를 뽑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꿈을 가졌으면 좋겠고, 이를 통해 컨텐츠를 뽑아내고 전문성을 갖췄으면 좋겠다"라며 크리에이터를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충고와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서 스타일리스트는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컨텐츠 구상시 계획 및 소신에 따라 하는지, 아니면 즉흥적으로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사람들 니즈(needs)를 맞추며 전문성을 가지지만, 너무 깊이 있는 지식보단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영역을 파악하며 라이트하게 제작한다"라고 답했다.
또 '영상 제작할 때 전문 영역에서 컨텐츠를 설정하는지'에 대한 문의와 관련해 "우선 팔로워들 니즈를 맞추기 위해 컨텐츠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해당 기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