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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엑스텍, 中 항저우국진로봇과기유한공사와 합자회사 설립

스마트헬스케어 시장 진출…중국 상위 5% 공략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7.23 11:38:27
[프라임경제] 아진엑스텍(059120, 대표 김창호)은 22일 항저우국진로봇과기유한공사(대표 왕국성, 이하 국진로봇)와 각각 50대50 출자로 중국 내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이사(왼쪽)와 국진로봇 왕국성 대표이사가 계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진엑스텍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 2017년 4월 기술개발·사업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지난해 11월 JVC 설립에 관한 MOU 체결 등 2차례 MOU 끝에 이뤄낸 결과다.

사업에 적용될 핵심기술장치는 아진엑스텍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공동 개발한 SEA(Series Elastic Actuator, 직렬탄성구동기)다. 이 장치는 무거운 쇠나 고무 재질 바벨을 통해 관성을 이용하는 기존 기구들과 달리 관성, 점성, 탄성, 무중력을 이용해 효과는 높이고 사고위험은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JVC 설립을 통해 당사 핵심기술력을 접목해 스마트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시장 볼륨 및 성장성이 큰 중국 상위 5% 프리미엄 헬스 시장에 신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물인터넷(IoT)를 이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베이스(DB) 수집을 통해 개인별 맞춤 코칭 제공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헬스트레이닝 및 재활가이드, 사용자의 운동 및 재활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헬스케어 빅데이터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오전 11시33분 현재 아진엑스텍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38% 하락한 8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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