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T3엔터테인먼트(회장 김기영, 이하 T3엔터)가 오는 2020년말~2021년 초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미래세엣대우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관사 선정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단계로, T3엔터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상장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치고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홍민균 T3엔터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상장은 T3엔터의 장기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 예비심사 청구하는 것을 목표로 주관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상장을 통해 자금 조달해 신작 게임 개발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신규 매출을 창출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경영 실적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대외 신인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T3엔터의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경영실적은 매출 182억원, 영업이익 71억원(영업이익률 39%)를 기록했으며, 지난 2017년(매출 182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대비 이익률이 9%p 상승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