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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스튜디오, MCN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콘텐츠 협업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7.19 16:03:11
[프라임경제] 이랜드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스튜디오는 캐릭터를 활용한 음원으로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키즈 콘텐츠들을 제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MCN(Multi Channel Network)업계 대표 회사인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협업을 진행한다. 

올리브스튜디오와 샌드박스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15일부터 캐릭터 '코코몽'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되고 있다. ⓒ 이랜드

제휴업체인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크리에이터 도티가 2015년 창업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티 △풍월량 △장삐쭈 △급식왕 등 260팀 이상의 크리에이터 그룹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올리브스튜디오의 캐릭터 '코코몽' 동요를 활용한 영상을 10여개 장난감 유튜브 채널에서 15일부터 업로드 하고 있으며, 이 영상들은 코코몽 공식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TV에서 모바일로 빠르게 옮겨가는 키즈미디어 시장에 발맞춘 다양한 시도의 하나이며 앞으로 코코몽 공식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들도 기획중이다"라고 말했다. 

캐릭터 코코몽은 이미 올해 초 '키즈툰' '키즈송'등 웹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유튜브에 공개하며 사랑 받은 바 있다. 

한편, 캐릭터 '코코몽'으로 유명한 올리브스튜디오는 이랜드의 캐릭터 비즈니스 계열사로 캐릭터 개발, 영상제작, 상품 라이선싱, 공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코코몽' '따개비루' '포인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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