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19일 오후 6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부터 동대동 원형로터리까지 시민 거리퍼레이드, 오후 8시부터는 원형로터리 광장 특설무대에서 가수 박미경과 박구윤, 레이디티, 삼총사가 함께하는 개막전야 축하공연을 펼쳤다.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전야 축하공연. ⓒ 보령시
시는 축제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격년으로 거리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개막 다음날 낮 시간대 추진하던 거리퍼레이드를 올해는 개막 첫날 평일 저녁에 실시했다.
기존의 거리퍼레이드가 읍·면·동 단위 경연의 무대였다면 올해부터는 16개 읍·면·동을 4개 팀으로 묶어 보령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를 표현하고, 보령문화의전당부터 동대동 원형로타리까지 약 2.2km 구간을 레이싱카와 대형 캐릭터 벌룬, 해외 만국기 퍼포먼스, 대형 에어볼, 풍물단 등과 함께 펼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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